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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PM스쿨 28기 : 2주차 학습일지 (2) 본문
2주차 수강 기간 2024.7.10.
학습 내용
7/10
* 아티클 스터디
https://codenameblue.notion.site/GPT-AI-b48cb80e172e404ca5cf5c614a25cf90?pvs=74
- 현재 라이브 서비스에서 전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지 않은 분야는 없다. 그러나 분야별로,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별로 너무나도 다양한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어 범위를 좁혀 일반 사용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GPT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해 조사하고 싶었다.
- 개인적인 GPT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에 GPT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주어진 텍스트 요약에는 높은 성능을 보이나, 텍스트 생성에 있어서 논리 구조 등을 고려하기 보다 ‘어떠한 문장에서 해당 단어 뒤에 주로 어떤 단어가 오는지’를 고려하는 확률에 의한 추론 모델이라고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제약을 극복하고 실제 서비스에 GPT를 어떻게 녹여냈는지, 시행착오는 없었는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없는지 등이 궁금하여 이 기술 블로그의 글을 선정하게 되었다.
- 단순히 생성 AI의 무분별한 생성이 아닌, 주어진 정보(사용자 리뷰)를 사용해 원하는 결론(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찾아 신속하게 주문 완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달하는 접근 방식이 인상깊었다. 기술의 장점과 강점을 활용해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를 더욱 더 굳건히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보였다.
- 아티클 스터디 이후 뚝딱이를 직접 사용해 보며 다양한 키워드 검색을 시도해 보았고, 이전보다 메뉴 선택 및 주문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훨씬 많이 단축된 것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검색한 키워드에 맞는 메뉴가 우선적으로 보여지고, 이후에는 가게의 인기 메뉴가 표시되는 UI 구성이 직관적이며 메뉴 선정에 특화되었다고 느꼈다. 이전까지의 음식 배달 앱은 보통 광고, 별점, 거리 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옵션 밖에 없어 가게별로 어떤 특색이 있는지, 내가 지금 원하는 음식과 가장 적합한 것은 어떤 것인지 결정하는 데에 피로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뚝딱이를 활용해 그 과정까지의 이탈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 북스터디
https://codenameblue.notion.site/p-15-35-2870ed78e7f24f1995b45474ba314db5?pvs=74
- '린'과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이전 회사에서 일할 때 개발팀 상무에게 <린 스타트업> 책을 추천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업무량이 많아 읽지 못하고 넘어갔는데, 이번 기회에 꼭 이번 달 안으로 읽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 아직까지는 린과 애자일 방법론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크게 와닿지 않는다. 다만 어떤 제품을 출시하든 보다 완벽하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보다 단순하고 핵심적인 기능을 담은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사용자들에게 정말로 설득력 있는 제품인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학습 일지
- 과제를 하기에 앞서 다소 버겁거나 고민 하는 시간이 많았었는데, 그 시간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이 미리 미리 과제를 올리는 것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하고 자기 반성을 하기도 하는 시간들이다. 늦더라도 지치지 않고 꾸준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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